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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가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와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민대 제공 [메트로신문]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와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티오리 박세준 대표, 국민대 신성환 미래혁신단장 겸 자동차융합대학장, 김종찬 자동차IT융합학과 주임교수, 임세준 자동차공학과 주임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미래자동차의 보안 강화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대는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분야에 축적된 교육 역량을 제공하고, 티오리는 교육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담당한다. 티오리는 사이버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Dreamhack)'을 활용해 보안의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 강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드림 비기너즈(보안 초급 강의)', 시스템 해킹, 리버스 엔지니어링, 임베디드 등의 강의를 수료할 경우에는 학점 이수도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이번 협약은 국민대가 이끄는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COSS)과의 연계 하에 이뤄져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등 대학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성환 국민대 미래혁신단장은 "티오리가 보유한 다양한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교육 콘텐츠를 대학이 활용해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규 교육과정과 결합해 미래자동차 혁신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국민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의 기초부터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핵은 4만4000명 이상 회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교육 플랫폼으로,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 전자, LG CNS, 두나무, 우아한 형제들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의 사이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뉴스 원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3105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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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형준
- 작성일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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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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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에서 SEA:ME프로그램 참여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학생들. 국민대 제공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첨단 기술과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13개 첨단 분야에 53개 대학이 분야별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국민대(총장 정승렬)가 주관하고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가 참여한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교육 체계 및 유연한 학사제도 도입과 교원·학생 지원을 통해 미래자동차 고등교육 체계 새로운 표준 제시라는 비전과 미래자동차 혁신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3년간 ‘WE-Meet (Work Experience-Meet)’ 프로그램,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SW) 인력 양성 프로그램, LG 자동차 융합 SW 트랙 프로그램 같은 프로젝트 교과를 운영해 지역, 산업체, 대학 모두의 시너지를 도모했다. WE-Meet 프로그램은 대한상공회의소가 WE-Meet 일·경험 플랫폼 운영 지원, 기업은 미래자동차 관련 문제 제시, 전문가 멘토링, 연구 장비 지원 및 현장 직무를 제공해 인재를 발굴하는 과정이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프로젝트 수행 공간 및 연구 장비 지원, 학점 연계용 WE-Meet 캡스톤디자인 교과 개설, 전담 교수 배정을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에 대한 기업 참여멘토 평가를 통해 해당 기업으로의 채용 연계도 이루어지고 있다. 산학 협력과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한 ‘SEA: ME(Software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원과 국민대, 독일 소프트웨어 교육기관 42볼프스부르크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참여 학생들은 미래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여러 국적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프로그램 운영 예산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전액지원하며, 학생들은 1년간 독일에서 임베디드시스템과 자율주행에 대한 고난이도 프로그램을 PBL 기반으로 학습한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들은 성과를 내타내고 있다. 지난해 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부 학생은 국내 자동차 관련 대기업에 취업했다. LG전자에 입사한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출신 황지혜 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익힌 코딩과 프로그램 언어 활용 능력 글로벌 현장 감각 및 팀워크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올해 HL만도와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 협력 및 채용 연계 트랙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 4학년과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일정 수준 이상 학생에게는 채용 연계형 선발 기회를 부여한다. GM-TCK와 친환경 전동화 자율주행 미래모빌리티 분야 산학 협력 및 교육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체 전문가 풀을 확보할 계획이다. 직무 전환 교육이 필요한 재직자에게는 맞춤형 학습 기회도 제공한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미래자동차 분야의 세계적 교육기관 및 글로벌 기업 그리고 기계, 전기전자, 통신, 인간공학 같은 다른 첨단 분야와의 융합과 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성환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사업단장은 “미래자동차 분야는 해당 학문뿐 아니라 응용할 수 있는 산업 범위가 넓어 대학 한 곳에서 담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협업과 융합의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 사업단장은 이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7개 대학과 함께 교육 체계 및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국제 사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꾸준히 교류함으로써 미래자동차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원문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504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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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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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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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은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제 3회 혁신융합대학 가상환경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지난 2024년 02월 07일 개최하였다. 본 대회를 주관한 국민대학교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사업단은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신기술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가상환경에서 도로주행, 장애물 및 신호등 인식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를 준비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인지/판단/제어 알고리즘을 실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프로그래밍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래 자율주행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래밍 관련 실무를 학습하고 경험해볼 수 있었다. 본 대회에는 국민대학교 외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6개 참여대학(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에서 39개팀, 178명이 대회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예선발표 평가를 통해 25개팀, 117명의 학생이 본선대회에 진출하였다. 본선 대회를 위하여 참여한 학생들은 동계 방학기간 동안 자율주행의 개요, ROS 프로그래밍, 시뮬레이션 사용법, 각종 센서데이터 처리 및 제어기 설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후 약 6주 동안 경진대회를 수행할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대회를 진행한 국민대학교 강연식교수는 “이번 대회는 카메라를 이용한 차선인식기반 경로추종기술 뿐만 아니라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SLAM 기술까지 적용한 수준 높은 대회로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팀들이 대회를 완주할 수 있었으며 참여학생들은 기술적 수준이 해마다 향상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선 대회 최종결과는 대림대학교 D.A.P팀이 대상, 국민대학교 201N팀이 최우수상, 선문대학교 Model S팀, 인하대학교 INHARobo팀이 우수상, 국민대학교Heuristic팀과 스파클팀, 인하대학교 enGenius이 장려상, 국민대학교 국버풀팀이 위고상, 인하대학교 말차팀이 모라이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동계 방학동안 이승용 교수(대림대)의 헌신적인 지도를 받으며, 매년 성적이 향상되고 있는 대림대학생들의 선전이 눈에 띄는 성과였다. 국민대학교 신성환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수행한 결과가 매우 우수하여 뿌듯하고, 본대회를 통해 미래 자동차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대회 준비를 담당한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강연식 교수, 미래모빌리티학과 이수원 교수, ㈜ 위고로보틱스, ㈜ 모라이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민대학교 미래자동차사업단은 본 대회에 이어 하반기에도 스케일카 기반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본 후속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은 가상환경과 실제환경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으며 수준높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학습하고 실시간 제어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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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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